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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거칠고 황량한 ‘인생’이라는 사막을 걷고 있는 나에게 보내는 파이팅! “그래, 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 책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는 밥벌이에 고단한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다독임과 파이팅을 보내고자 쓰인 글이다. 일과 결혼 앞에 망설이는 서른 즈음의 여자,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는 사오십 대 가장, 차 없고 집 없고 돈 없어서 장가갈 엄두조차 못 내는 혼기 꽉 찬 남자,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사표를 만지작거리는 직장인…….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끝없는 불안과 싸우며 현재를 의심하고, 미래를 불신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경이수는 방황과 불안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다채롭고 심오한 심리 이론으로 무..
거칠고 황량한 ‘인생’이라는 사막을 걷고 있는
나에게 보내는 파이팅!
“그래, 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 책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는 밥벌이에 고단한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다독임과 파이팅을 보내고자 쓰인 글이다. 일과 결혼 앞에 망설이는 서른 즈음의 여자,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는 사오십 대 가장, 차 없고 집 없고 돈 없어서 장가갈 엄두조차 못 내는 혼기 꽉 찬 남자,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사표를 만지작거리는 직장인…….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끝없는 불안과 싸우며 현재를 의심하고, 미래를 불신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경이수는 방황과 불안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다채롭고 심오한 심리 이론으로 무장한 것도, 억척스럽고 강인한 극복기도 아니지만, 사람, 일, 돈, 사랑 앞에 불안한 이들과 저자가 같은 시대를 공유하고, 같이 경험하고, 같이 아파하며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자 쓰였다. 깊이 있는 필력으로 인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진지하게 사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경이수
일과 행복 사이에서 고민하다 펜을 집어 든 월급쟁이이자 글쟁이. 스스로를 ‘샐러리라이터(Salary+Writer)’라 칭한다.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살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만 걷는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한 걸음 더’ 일보 전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밥벌이에 고단해도 일하며, 꿈꾸며, 사랑하며, 행복하고자 애쓰는 이들을 위해 계속 글을 써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행복한 인생 설계를 주제로 한 다수의 특강(강남대, 한국외대, 경희대, 동아대, 고용센터 등)을 해왔고, 영국 교육자선단체 ‘라이프 아카데미’의 생애설계사 자격증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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