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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힘들구나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의 작가, 상처받은 영혼들의 힐링 멘토 백정미가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이들을 위로하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만히 너의 손을 잡는다’ 영혼마저도 피폐해지는 어두운 시절이다. 너도나도 가슴속이 시커멓게 썩어 들어간다.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엉망으로 꼬여가는 걸까?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어떤 위로도 가슴에 와 닿지 않을 만큼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 본연의 가치, ‘순수’가 아니겠는가. 이 책 『너도 많이 힘들구나』는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이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다. 상처받은 이들이 ‘순수’라는 힘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행복을 찾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작..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의 작가,
상처받은 영혼들의 힐링 멘토 백정미가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이들을 위로하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만히 너의 손을 잡는다’

영혼마저도 피폐해지는 어두운 시절이다. 너도나도 가슴속이 시커멓게 썩어 들어간다.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엉망으로 꼬여가는 걸까?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어떤 위로도 가슴에 와 닿지 않을 만큼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 본연의 가치, ‘순수’가 아니겠는가.
이 책 『너도 많이 힘들구나』는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이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다. 상처받은 이들이 ‘순수’라는 힘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행복을 찾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작가 자신의 삶이 녹아 있는 절절한 이야기를 비롯해 외로운 시골 소녀와 맑은 눈을 가진 송아지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거친 사내들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순수한 마음이 맺어준 신비한 사랑 이야기 등, 지치고 힘들지만 살 만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혼자 버려졌다고 느낄 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절망의 낭떠러지에 있다고 느낄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 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그대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할 때 순수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통한 잔잔한 이야기들이 마지막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백정미

수백만 누리꾼들의 가슴을 울린 작가, 60만 국군이 선택한 작가, 한결같은 따스함으로 독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작가,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 백정미. 그녀는 사물과 현상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지녔다. 삶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선을 지닌 백정미 작가는 2010년 가을에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 손님』으로 데뷔했다. 그 이후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서른 살에 꿈꾸면 좋은 것들』,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미치도록 아프거든 사랑으로 치유하라』 등을 꾸준히 출간하면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는 국방부에서 진중문고로 선정되어 60만 국군 장병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는 별과 순수를 동경하며 올곧은 작가 정신으로 언제나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글을 쓴다. 그녀의 글은 그래서 더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진실로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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