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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꼭 한 번은 유언장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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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MB
자기관리
카주미 야마구치
책비
모두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 유언장을 쓰는 과정은 나 자신에게 하는 질문의 연속 ‘중년에 유언장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뒤돌아봄과 동시에 지금까지 자신을 지지해주었던 사람들과 환경의 존재를 다시금 깨닫는 일 일반적으로 유언장이란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이 가까운 이들에게 쓰는 편지이자,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일어날 문제들을 위해 매우 사무적으로 쓰는 편지라고 인식되어 있다.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나 특별한 사람이 쓰는 것이 유언장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그다지 관계가 없다고 여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30대 후반에 이미 유언장을 써 두었다. 가까운 이들의 죽음으로 인생의 마지막 날을 미리 준비해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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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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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권
들어가며
1장 내가 유언장을 쓴 까닭
나의 유언장
내가 처음 경험한 유언장
가까운 사람들의 ‘인생 마감’
유언장은 ‘나의 노트’에서 힌트를 얻는다
‘40세 유언장’의 두 가지 의미
2장 ‘마흔 살의 유언장’은 3부로 구성해서 생각한다
유언장을 쓰면 좋은 점
‘자신을 위해 쓰는 유언장’은 3부로 구성해서 생각하자
3장 먼저 ‘나에 관한 정보’를 정리해 보자
뜻밖에도 ‘나에 관한 정보’는 정리되어 있지 않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워크시트ⓐ … 인생에 남은 시간이 앞으로 (1주일)뿐이라면 무엇을 할까?
워크시트ⓑ … 자신의 장례식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중·장기계획을 세워 보자
워크시트ⓒ … 나의 역사 연표
워크시트ⓓ … 나의 미래 연표
워크시트ⓔ … 인생의 장기계획, 인생의 중기계획
나의 ‘인적 자원’을 재평가하자
워크시트ⓕ … 인맥 그림표
워크시트ⓖ … 신세를 진 사람 목록
‘돈’에 관한 정보도 중요하다
워크시트ⓗ … 재산 목록 , 계좌 목록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워크시트ⓘ … 내가 죽은 뒤에 남길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본다
워크시트ⓙ …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
워크시트ⓚ … 지금의 내 모습과 정말로 원하는 내 모습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워크시트ⓛ … 건강관리 노트
워크시트ⓜ …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일
4장 법적인 유언장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법적인 유언’과 ‘자신을 위해서 쓴 유언장’을 혼동하지 말자!
유언장에 써야 할 것, 쓰지 말아야 할 것
법적인 유언의 종류와 특징
시작은 자필증서유언부터
5장 유언의 내용을 생각하자
‘자신에 관한 정보’는 유언장의 한 부분
제1부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 사용할 정보’를 생각한다
제2부 ‘자신이 죽은 뒤에 실무상 필요한 정보’를 생각한다
제3부 ‘남은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생각한다
예문ⓔ … 일반적인 이별 메시지
예문ⓕ …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문ⓖ … 업무로 알게 된 친구와 지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문ⓗ … 사실혼 관계인 남편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싶다
예문ⓘ … 미성년인 아이의 후견인을 정하고 싶다
예문ⓙ … 일과 사업을 이을 사람에게 재산을 남기고 싶다
예문ⓚ … 유산을 공적인 목적으로 쓰고 싶다
6장 더 나은 삶을 위해 유언장을 활용한다
활용하지 않는 유언장은 의미가 없다
정기적으로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유언장을 쓰는 것’은 작은 새출발이다
마치며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
유언장을 쓰는 과정은 나 자신에게 하는 질문의 연속
‘중년에 유언장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뒤돌아봄과 동시에
지금까지 자신을 지지해주었던 사람들과 환경의 존재를 다시금 깨닫는 일
일반적으로 유언장이란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이 가까운 이들에게 쓰는 편지이자,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일어날 문제들을 위해 매우 사무적으로 쓰는 편지라고 인식되어 있다.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나 특별한 사람이 쓰는 것이 유언장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그다지 관계가 없다고 여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30대 후반에 이미 유언장을 써 두었다. 가까운 이들의 죽음으로 인생의 마지막 날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지만, 유언장이란 남게 될 누군가를 위해 쓰는 것이기는 해도 그 과정만큼은 ‘자신과 나누는 대화’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히 저자는 인생의 절반쯤을 산 ‘중년’에게 유언장을 쓰기를 권한다. 인생의 중간 결산이자 남은 절반의 인생을 한층 더 멋지고 뜻 깊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볼 만한 일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언장을 쓰는 이유가 재산을 누군가에게 남길 것인가 하는 ‘법적인 유언’ 때문인데, 이 책은 ‘법적인 유언’을 다룸과 동시에 ‘자신의 인생을 재평가하기 위해’ 쓰는 유언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유언장을 쓰는 과정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워크시트와 실용적이고 풍부한 예문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탄탄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인생의 마지막 날은 반드시 찾아온다. 지금껏 인생의 절반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면 남은 인생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꼭 한 번은 유언장을 써라.
카주미 야마구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학부 시절에는 ‘여대생이 만든 여대생을 위한 교내 신문’을 창간하고 초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아사히신문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칼럼니스트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신문사와 잡지사에 개인과 환경, 소비에 관한 주제로 기고를 하며 라디오와 TV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어머니의 죽음에 이어 아버지의 죽음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처음 유언장을 쓰게 되었다.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해두어야겠다는 생각에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었지만 유언장을 쓰며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였다. 유언장은 남아 있는 누군가에게 쓰는 것이기는 해도 그것을 쓰는 과정은 ‘자신과 나누는 대화’라는 사실이었다. 그 뜻 깊은 경험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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