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즈 보스
: 과학적인 방법론에 기반해 팀을 구성, 운영하고 그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
누구나 영업 조직을 이끌 수는 있다. 그러나 소수의 리더만이 성공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세일즈 보스’의 비밀을 밝힌다!
영업팀을 가진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며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분야는 단연코 ‘영업 조직’이다. 그만큼 ‘세일즈’란 기업의 심장과도 같고,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성패는 영업 성과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영업 조직을 과학적인 방법론에 따라 구성, 운영하며 영업 사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 바로 ‘세일즈 보스’에 대해 말한다.
누구나 영업 조직을 이끌 수는 있다. 그러나 소수의 리더만이 성공한다. 이 책은 세일즈 분야의 구루인 저자가 수십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터득한 탁월한 영업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한 비법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세일즈 보스’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세일즈 보스가 어떻게 스타급 직원들을 채용하고 훈련시키는지, 그리고 그들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지 그 진짜 비결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세일즈 보스』는 영업 조직을 맡고 있는 모든 리더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또 좋은 제품을 내놓고도 저조한 실적에 좌절하는 CEO들, 그리고 현재 영업 조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기업의 임원진들에게도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현재 영업 분야에 몸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장차 영업 임원과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꿈을 앞당겨 실현시켜주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사회·경제 전반적으로 드리운 불황의 안개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영업 무기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일즈 보스’는 견고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드는 영업의 핵심 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영업팀을 가진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조너선 휘스먼(Jonathan Whistman)
조너선 휘스먼은 컨설팅 회사 ‘엘리베이트 휴먼 포텐셜(Elevate Human Potential, www.elevatehp.com)’의 파트너다. 그의 신념은 인간의 가능성을 끌어올려서 비즈니스 결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또 직원들의 재능과 상상력을 끌어내 이를 비전으로 연결할 때 회사는 영업 실적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고,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는 최소화된다고 믿고 있다.
엘리베이트 휴먼 포텐셜은 수많은 회사들이 영업 조직을 꾸리고 실적을 향상하는 데 기여해왔으며, 파트너인 조너선 휘스먼은 그들 조직과 함께 일하면서 수천 명의 영업 사원들을 채용하고 교육하고 관리해왔다. 수천 번 넘게 영업 사원들과 직접 고객을 방문하면서 얻은 통찰력은, 그가 개발한 영업 전략 및 관리 기법의 토대가 되었다. 그는 영업 사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이를 통해 영업 조직이 최고의 성과를 낼 때 기쁨을 느낀다.
• www.jonathanwhistman.com
• jonathanwhistman.com/blog
옮긴이 소개
우미영
1991년 IT 업계에 입문, 한국 벤처 1세대와 더불어 활동하였고 지금까지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IT 업계에 여성 영업 사원이 거의 없던 시절 영업직을 자원하여 3년간 2천8백여 명의 고객을 만난 경험이 있다. 지금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업계 마당발로, 술과 골프로 통하던 당시 IT 영업에 철저한 고객의 니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전문 영업 기법을 적용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왔으며 최근에는 델,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영업 조직을 이끌어오고 있다. 스타트업이나 업계의 후배들에게 본인이 터득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강연을 하고 있고, 이 책 『세일즈 보스』를 번역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