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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작가의 말
책비
|
김경민
|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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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조선의 왕
1대. 태조(1335~1408) - 조선을 건국하다
2대. 정종(1357~1419) - 얼떨결에 왕이 되다
3대. 태종(1367~1422) -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다
4대. 세종(1397~1450) - 학문을 사랑한 임금, 책에서 답을 찾다
5대. 문종(1414~1452) - 어린 세자를 부탁하오
6대. 단종(1441~1457) - 충신들에게 영원한 왕으로 남다
7대. 세조(1417~1468) - 피의 군주가 되다
8대. 예종(1450~1469) - 젊은 왕의 갑작스런 죽음
9대. 성종(1457~1494) - 일과 여자를 모두 사랑한 성군
10대. 연산군(1476~1506) - 왕권과 욕망의 차이
11대. 중종(1506~1544) - 허수아비 왕은 되지 않을 것이다
12대. 인종(1515~1545) - 차라리 선비로 태어났더라면
13대. 명종(1534~1567) - 실질적인 왕은 문정왕후였다
14대. 선조(1552~1608) - 혼자 살겠다고 백성을 버린 것은 아니다
15대. 광해군(1575~1641) - 폐위되니 마음은 편하구나
16대. 인조(1595~1649) -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니, 반정의 값인가
17대. 효종(1619~1659) - 너무나 큰 꿈, 북벌 정책
18대. 현종(1641~1674) - 상복이 무에 대수라고
19대. 숙종(1661~1720) - 진정한 왕의 힘을 보여주마
20대. 경종(1688~1724) - 누가 나를 죽였나
21대. 영조(1694~1776) - 아들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
22대. 정조(1752~1800) - 나는 죄인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23대. 순조(1790~1834) - 안동 김씨의 독재를 막아라
24대. 헌종(1827~1849) - 시대가 만든 무능한 왕
25대. 철종(1831~1863) - 농사꾼에서 왕으로
26대. 고종(1852~1919) - 어찌하여 왕이 되었으며, 어찌하여 망국에 이르렀는가
27대. 순종(1874~1926) - 죽어서야 당당한 왕이 되다
2부. 교과서에도 나오는, 꼭 알아야 할 조선 인물
1. 정도전(鄭道傳, 1342~1398) - 왕은 누구인들 상관없다
2. 맹사성(孟思誠, 1360~1438) - 전하께선 실록을 보실 수 없사옵니다
3. 황희(黃喜, 1363~1452) - 24년간 최장수 재상이 비 새는 초가집이 웬 말인가
4. 박연(朴堧, 1378~1458) - 음악에 미치다
5. 장영실(蔣英實, 생몰년 미상) - 관노에서 천재 과학자로
6. 김종서(金宗瑞, 1390~1453) - 용맹한 장수인가, 뛰어난 문신인가
7. 성삼문(成三問, 1418~1456) - 죽음으로 대신한 충심
8. 한명회(韓明澮, 1415~1487) - 뛰어난 지략가인가, 모리배인가
9. 신숙주(申叔舟, 1417~1475) - 일찍 쉬어버리는 숙주나물은 먹지 않겠다
10. 안견(安堅, 생몰년 미상) - 그림으로 최고의 벼슬을 얻다
11. 김시습(金時習, 1435~1493)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12. 이황(李滉, 1501~1570) - 벼슬보다 책이 더 좋건만
13.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 재혼은 절대 아니 됩니다
14. 이이(李珥, 1536~1584) - 아홉 번의 장원급제, 1등이 제일 쉬웠다
15. 정철(鄭澈, 1536~1593) -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16. 권율(權慄, 1537~1599) - 노장은 대단했다
17. 이순신(李舜臣, 1545~1598) - 관직 생활이 전쟁보다 어렵네
18. 허준(許浚, 1539~1615) - 의과 시험도 치르지 않은 최고의 의사
19. 허균(許筠, 1569~1618) - 시대의 이단아, 소설로 꿈을 펼치다
20. 윤선도(尹善道, 1587~1671)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귀양이라니요!
21. 김만중(金萬重, 1637~1692) - 임금의 이야기나 지어볼까
22. 박지원(朴趾源, 1737~1805) - 오랑캐에게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23. 김홍도(金弘道, 1745~?) - 그림만 그리면 아니 될까요?
24. 정약용(丁若鏞, 1762~1836) - 백성을 사랑한 선비
25. 김정희(金正喜, 1786~1856) - 돌도끼를 귀신이 만들었다고요?
26. 김정호(金正浩, 생몰년 미상) - 미스터리한 지리학자
27. 김대건(金大建, 1822~1846) - 조선 최초의 신부
28. 최제우(崔濟愚, 1824~1864) - 모든 사람이 곧 하늘이다
29. 전봉준(全琫準, 1855~1895) - 키가 작아 녹두장군이라네
3부. 조선 시대의 사건, 사고
1. 왕자의 난 1차(1398), 2차(1400) - 진즉에 세자의 자리를 내어주지 그러셨습니까
2. 계유정난(1453) - 나를 왕으로 추대할 자, 따르라!
3. 단종 복위 운동(1456) - 옛 왕을 지키려는 자들
4. 무오사화(1498) - 개인의 감정이 나랏일도 망친다
5. 갑자사화(1504) - 당장 나의 어머니를 복위시켜라!
6. 기묘사화(1519) - 간섭이 과하면 왕도 돌아선다
7. 을사사화(1545) - 왕보다 더 위세가 등등했던 외척 세력
8. 기축옥사(1589~1591) - 내가 반란을 꾀했다고 확신하는가
9. 임진왜란(1592~1598) - 왜놈들이 일으킨 난리
10. 계축옥사(1613) -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없는 죄도 만들어야 한다
11. 정묘호란(1627) - 광해군의 원수를 갚아주마
13. 홍경래의 난(1811) - 시대가 영웅을 만들다
14. 강화도조약((1876) - 불평등조약, 이것이 시작이었다
15. 임오군란(1882) - 과욕은 본뜻도 변질시킨다
16. 갑신정변(1884) - 청과 일본의 조선 쟁탈전에 불을 붙이다
12. 병자호란(1636) - 차라리 왕이 되지 말 것을, 이런 굴욕이 또 있으랴
17. 을미사변(1895) - 불에 태운다고 영영 사라질까, 재가 되었다고 영영 날아갈까
18. 을사조약(1905) - 짐은 그 조약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
부록 : 쉽게 이해하는 《경국대전》 - 조선의 제도와 법을 엿보다
1권 《이전》 _ 이조의 조직과 소관 사무를 규종한 법전
2권 《호전》 _ 호조의 소관 사항을 규정한 법전
3권 《예전》 _ 예조의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의 여섯 가지 사무를 규정한 법전
4권 《병전》 _ 군사에 관한 법전
5권 《형전》 _ 형조의 소관 사항을 규정한 법전
6권 《공전》 _ 공조가 맡아 하던 여러 가지 사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전